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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8번 버스여행Family News 2019. 7. 21. 23:15
7월 13일 저녁 8번 버스에서 7월 20일 8번 버스에서 8번 버스는 아빠가 즐겨 타는 우리 동네 대표 버스입니다. 수원에 있는 회사에 갈 때도, 병점에 있는 교회에 갈 때도 자주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덜컹덜컹 거리는 버스에 올라타면 살짝 무섭기도 하고 과속 방지턱을 지날 때는 엉덩이가 공중에 붕~ 뜨기도 하지만, 스릴 있고 동네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가끔 버스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도 한답니다. 이번 주에는 돌아오는 버스에서 시온이 영어학원의 헤이즐 티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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