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생활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동탄 메타폴리스 옆 선큰광장에서 열린 생활시장 화인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구경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 보는 재미가 있고, 동네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다 수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가격이 싸지 않다는 것은 함정! 하지만 한 땀 한 땀 만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제값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

유시온은 수제 꽃 목걸이를 만들었고, 유서율은 걸맞는 팔찌를 구매하지 못했지만, 대신 멋진 터닝 메카드 모기퇴치 팔찌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