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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상을 입었어요.Family News 2019. 9. 8. 00:08
늘 하던 떡볶이를 요리하던 엄마. 불에 달궈진 프라이펜을 깜빡하고 맨손으로 들어올리다가 그만 손을 데이고 말았습니다.
빨갛게 붓고 물집이 크게 잡힐 것 같아 얼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붕대까지 감았습니다. 다행히 며칠이 지나 금방 낫긴 했지만 정말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항상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느라 하루종일 애쓰는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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