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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벤자민 어학원을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yoosfamily 2019. 6. 29. 21:28

요즘 어린이들은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모든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영어공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시온 학생은 그동안 벤자민 어학원을 다니면서 차곡차곡 영어 실력을 쌓아오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른 공부방법을 찾아보다가 벤자민 어학원을 그만둘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 매일 집에 태워다 주신 기사님과도 헤어질 것을 생각하니 맘이 무거웠기에, 엄마와 상의해서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서 벤자민 어학원에서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계속 벤자민 어학원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유시온은 영어도서관과 같이 다양한 영어 공부 방법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